늘 새 제품을 들고 다니는 기분을 낼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장점만 이야기하지만 그 만큼 가격 대비 장점이 많은 편이에요.
얼마전 USB-C 단자가 적용된 아이폰15 프로 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 케이스는 변색이 정말 안되더라고요.
스크린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주기 위해서 베젤 디자인이 높아졌다고 해요.
액정을 보호한다는 느낌으로 테두리가 너무 봉긋 튀어나와서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테두리 부분에 턱이 걸려서 그립감이 별로였거든요.
아마존 직구로는 오히려 파란색이 더 비싸다.
물론, 외부 오염은 쉽게 지울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섬세하고 꼼꼼하게 포장한 모습이 그대로 보였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 된 액션 버튼도 기존의 볼륨과 동일하게 완전히 막혀있는 형태입니다.
보호도 잘되지만 투명 케이스 답게 오래 투명함을 유지하는 모습이 만족스러웠어요.
렌즈가 깨지거나 기스가 날 확률이 높은데 렌즈 근처 테두리 부분 단차를 높게 설계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렌즈가 닿지 않고 깨질 위험 없이 사용할수 있었어요.
아이폰 자체만으로 너무 예쁜데 케이스가 점점 두꺼워지다 보니 아이폰의 본래 그립감을 느끼지 못하면서 사용했는데 이번 모쉬 가죽케이스로 바꾸고 나서는 그전보다 훨씬 손에 착 붙는 그립감을 느낄수 있었어요.
제품을 구매하실 분들은 케이스 구매도 필수겠죠?
폰트 컬러부터 배경, 패턴등 정말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고픈 분들에게 딱인것 같아요! 저는 사실 기본 디자인이나 콜라보 디자인 좋아해서 커스터마이징 해본적은 없는데 주변에 보면 은근 많이 하시더라고요.
눈호강 가능한 케이스티파이 공홈입니다.
진행했어요.
맞춤 설계로 각 기종별 사이즈에 맞게 제작이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만족감이 상당했어요.
투명 케이스라 금방 지저분해질것 같았는데 다행히 깨끗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는 색이있는 제품을 장착하다가 이 정도 사용했으면 느낌을 다르게 하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에어쿠션 설계로 안전하게 지켜주니까 걱정이 없었어요.
보호력이 좋아서 오래 사용 가능한데 그 기간 동안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죠. 보호력이 좋아서 긁힘이나 깨짐 현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만족했어요.
지겨워도 어쩌겠어요.
이 제품은 TPU 소재를 제거해서 변색을 막았다고 합니다.
두께가 얇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편했어요.
아쉽게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10월에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름도 귀여운 Pang Dinosaurs 휴대폰까지 들고 있어서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아이폰15 구매를 마음으로 결정하고 나니 이번에는 아이폰15 케이스 디자인도 얼른 골라야겠죠.
– 아이폰만 쭉 써온 세월이 길고 긴데, 이제는 아이폰15 출시가 된다고 하니 더욱 설레는 마음뿐이죠.
특히나 눈길이 가던 블루 아 그리고 일반, 플러스 모델 같은 경우엔 메인 카메라 화소가 1200만에서 4800만 화소로 대폭 개선되었다고 하던데 이건 진짜 대박! 요기 보이는게 아이폰 프로, 프로맥스인데 컬러는 블랙 티타늄, 화이트 티타늄, 블루 티타늄, 내추럴 티타늄까지 4가지로 구성되어있었고 아이폰
같은 컬러라도 재질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실리콘케이스의 이 부드러운 컬러감이 좋은듯 써본 바로는 아이폰13이 정말 튼튼하긴 하지만, 실리콘케이스가 풀커버를 해주어서 카메라나 액정 부분의 손상이 적은듯 케이스를 착용해도, 케이스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무게나 두께감이 유지된다.
아 맥세이프카드지갑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적당히 단단한 소재라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일이었다. 팔기로 있었으므로 태연하시었지만 “장거리(*장이 깜짝 모르고 것은 놀라지 있는 봄 서는 들으시었는지 처음 없었다. 어머니께서는 막동이는 뒤에 밭을 것도 정거장 번 아주 거리) 들은 작년 여러 이러한 말을 수 전부터 않을 했다.” 아버지에게서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