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 사천점은 해송숲 제주서귀포는 감귤밭이있었다.
사실 툇마루와 갤러리밥스 고민고민하다가 툇마루가 더 대기시간이 길것 같아서 갤러리밥스로 향했답니다.
안내하시는 분이 계셔셔 차례대로 들어갈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강릉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저기 경포호수점은 나직한 호수 바로 앞전에 있어 뷰맛집으로 저명하죠.
이래도 주차장에는 이미 강릉 테라로사 내방한 분들이 꽤 계셨어요.
아부지도 드리고 나도 먹고 나갑니다.
스타벅스로 대표되는 프랜차이즈 카푸치노의 출현, 인스턴트커피나 캔커피 처럼 통용 보관 논쟁을 처리한 신품의 출현으로 카푸치노산업은 전 지구적인 여파력을 행사하게 됐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최첨단 카푸치노머신을 제작하는 시네소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국내최초로 정식수입했고 이를 테라로사 전매장에 도입했죠.
숙소가서 잠 잘~자고 체크아웃 후에 난설헌메밀촌을 갔습니다.
해외직구로 소수의 카페운영자가 소량구매하던 물건을 과감하게 대량수입했는데, 이는 카푸치노업계 전반의 상향평준화를 유도하는 시도로서 내국 카푸치노씬의 주시를 받았었죠.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갈래 경포호수점은 갈래가 다른곳에 비해서 단촐하다.
테라로사의 심플한 로고가 초입에 딱 쓰여있습니다.
저기는 제주 베케라는 곳인데 김해시 효돈로에 곳한 곳이에요.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차례가 왔답니다.
아마도 빵을 손수 안에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빵의 가지도 다양하고, 바로 만들어서 파는거라 맛도 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본점은 크고 웅대한 마음이라면 강릉 테라로사 경포호수점은 뭐랄까 다소 더 여유롭고 잔잔하게 집중할수 있는 마음이에요.
비도 오고, 카푸치노향은 깊고 차안에서 빗방울을 보며 마시는 카푸치노 맛은 사실 좋았답니다.
흑돼지 근고기로 저명한 곳이면서 현지인도 많이 다녀가는 곳이라니다.
오픈 시간 정도에 내방했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셔서 카푸치노를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잘 아시는것 처럼 테라로사는 대한민국 스페셜티 카푸치노 문화의 개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커피 맛의 질적 향상, 카푸치노 생산의 지속 현실성, 브루잉 법칙의 혁신이 세계 각지에서 번지기 시작했죠.
테라로사 서종점 갈래판입니다.
한켠에 눈길이 갔던 저기는 셀프바에요.
강릉 테라로사 경포호수점은 1층은 상점 2층은 한길서가라는 서점으로 운용이 된다.
야외에 앉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각오 바깥뷰를 보는데 날 좋은 날 해질녘에 끼니를 개점해 해가 완전히 진후 야경까지 보고 오면 과히 분위기있겠다.
싱글오리진 원두를 선정할 수는 없고, 핸드드립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현재의 카푸치노밖에 선정의 여지가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없다.
1위의 힐스테이트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RT 동탄역 이용도 수월해 수서까지는 15분, 부산까지도 약 2시간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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