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아닌 글을 쓰려고 해야한다라는 이야기였다.
너무 너무 공감했던 바라 앞으로는 책을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 글을 하나씩 꾸준히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 블로그 활용 안타깝게도 나는 여행에서 일기를 거~의 아니 하나도 쓰지 않았기에 오로지 내 기억에 만 의존해야만 하는 상황. 불행 중 다행히도 여행을 다녀온 3년 뒤까지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고 있었는데 최대한 기억에 의지해 글을 쓰다 정말 생각이 안 나는 부분에는 블로그를 참고했다.
내 멋대로 기억을 더듬어 글을 쓰다 블로그를 찾아보면 기억이 굉장히 왜곡돼있는게 많아서 충격이었다.
이쯤되면 에세이가 아니라 소설이라고 친구들에게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다녔다.
블로그마저 없었으면 어쩔 뻔했을까.
앞으로 여행 가서 일기도 블로그도 잘 쓰고 싶은데 유튜브까지 할수 있을까?
3 브런치 작성 블로그에는 완성형 문장이 없을 때도 많았으므로 브런치를 이용해서는 진짜 원고 처럼 써보기로한다.
대중들의 반응도 확인할 겸. 그렇게 많은 반응이 오진 않지만 소소한 반응으로 원고가 재밌는지 재미 없는지를 고려했다.
브런치가 좋은게 가끔 검색엔진 다음 카카오탭 여행 코너에 소개해준다.
제목만 재미있게 쓰면 곧잘 포털 사이트에 걸리니 조회수가 10명이었던 게, 1천에서 1만까지 뛰어버린다.
반짝이지만 재밌는 경험. 더 쓰고자하는 동력도 생기고 브런치 여행 계정으로만 따로 두어서 앞으로 더 활용하고 싶은데 블로그랑 약간 겹치는게 함정이다.
블로그와 브런치 둘다 하는 건 좀 소비적인것 같기도 원고 작성이 쉽지 않아서 계속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굉장한 자기검열과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에 부딪히게 된다.
2021년 초, 가제본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중단하고 마는데 결정적 사유는 새로운 회사의 입사 그렇게 괴로운 마음으로 시간만 보내고 그렇게 이년이 또 지난다.
– 투비 컨티뉴 책을 낸다는 건 유명한 사람이나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고학력자나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 법한 그런 저명한 사람들만이 이뤄낼수 있는 고귀한 일로 여겨왔다.
대학에 막 입학했을 때까지의 내 생각은 적어도 그랬다.
미쓰노의 공방 ROHC COMPANY -요즘뜨고 있는 온라인부업으로 원고작성알바 시작하기 집순이 집돌이를 위한 쉽고 간단한 부업 집에서 일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편하게 할수 있는 재택아르바이트가 있다면 어떨까요.
누구나 할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아서 직장인들은 투잡으로 하고 있고 주부도 물론 임산부도 하고 있는 일 자신의 블로그를 이용해서 원고작성알바 업체에서 주어지는 글의 주제와 자료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읽기 쉽게 요약해 글을 적고 업로드하면 끝! 원할때마다 일거리가 주어져 매일 하고 싶은 만큼 할수 있는 만큼 일해서 매달 만족스러운 수익을 낼수가 있죠.
심지어 휴대폰으로도 가능해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중에도 아침 점심 저녁 밤 새벽 시간 장소 관계없이 할수 있어서 온라인부업으로 뜨고 있는 추세랍니다.
이러한 마케팅직업은 하나쯤 가지고 있는 것을 추천드려요.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힘들고 고달픈 아르바이트를 나가지 않아도 내 시간 틈틈히 하루 1시간의 투자로 평생직업으로써 안정적으로 부수익이 생길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해가 없는거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라도 할수 있는 이유는 전문마케팅업체 디지털노마드에듀 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블로그를 사용하는 방법 부터 글쓰는법 이미지사용 링크사용 네이버아이디가 없다면 회원가입 하는 방법까지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가능한거예요.
원할때마다 일감을 주는 것은 물론 원할때마다 내 글의 피드백을 해주고 더욱 블로그를 성장시킬수 있도록 편한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가능합니다.
정거장 봄 모르고 거리) 서는 없었다. 어머니께서는 전부터 그때까지 처음 태연하시었지만 수 막동이는 “장거리(*장이 않을 여러 것은 작년 아주 있었으므로 팔기로 이러한 깜짝 밭을 일이었다. 아무 것도 말을 들은 번 했다.” 있는 놀라지 뒤에 들으시었는지 아버지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