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요즘 처럼 온가족 다 같이 아프고 함께 하다보니 더욱 절실히 느끼네요.
이런 작업을 세번에 걸쳐 반복합니다.
이른 저녁식사를 한 셈이다.
한문단씩 읽고 또 읽는다.
내 글쓰기의 부족한 점을 알게 되고 어떻게 수정하면 더 좋은 글이 되는지 배울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판매량, 수요자가 많지 않다는게 문제이죠.
교정을 보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비교가 되어 빈부의 차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홍보단에서 그곳에 도시락을 주문 신청한거다 며칠 전, 덕수궁애에서 식사하면서 미리 도시락주문하면 사람에 맞춰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홍보담당자에게 추천해 드렷다.
대학에 막 입학했을 때까지의 내 생각은 적어도 그랬다.
실은, 웹소설 원고 교정을 보려고했는데 노트북을 안가져갔다.
인생 처세술, 아니면은 어린아이 책, 그마저 아니면 서양서적 번역 우리 고전은 맥이 끊겼다.
이번 여름 휴가 없음 이번 여름은 재난의 연속인것 같다.
용지만 날렸습니다.
학술논문은 형식이 자유롭지 않으며, 상세 지침을 준수하여 작성해야 하는 글입니다.
작업 시작 전에 산책도 할 겸, 선물 받은 기프티콘으로 달다구리한 케이크와 커피도 살 겸 해서 나왔어요! 저희 집 근처에는 산책하기 딱 좋은 공원이 조성되어있는데, 알록달록했던 단풍이 다 저버리고 어느새 나뭇가지만 남았더라고요.
옛날 쉬운 말로 특정 분야별로 끼리끼리 어울리며 공유하는 것은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50개의 원고를 다 쓰고나서 오탈자 교정을 보기 위해 초반 원고를 읽어보니 어색한 문장이 한두 개가 아니었다.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우리 동네 아깽이들 사진 투척 하고 사라지기 총총. 그럼 또 올게요! 안뇽! 뿅! 화요일 오전까지 출판사에 최종 수정 원고를 넘겨야해서 연휴에도 열일중 주말에는 책가옥에 거의 가지 않지만 오늘은 특별히 다녀 왔다.
그러나 1차 수정을 하고 나면 한숨이 한번 나온다.
문장 문법도 맞나 좀더 매끄럽게 다듬을수 있을까?
저자의 의도를 그대로 반영하여 디자인으로 너무 잘살려주셔서 빠르면 2달후 출간될 이 교재는 제가 너무 하고 싶었던 교재예요.
투고를 했거나, 컨택을 받았거나, 시작은 어찌 되었든 내 작품에 대해 담당자는 꽤 시간을 들여 접해 왔다.
종국에 가서는 알곡 닳아 없어질 것이다.
옛날 같으면 우두머리 목민관 세우는것 생각할수 있다.
양말목으로 이렇게 티 매트를 만들수 있다니 너무 신기한거있죠.
이렇게 하면 같은 틀린 것에 주의력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수 있어 에너지를 아낄수 있다.
이번 책 탈고하고 안경을 바꾸러 가야겠다.
제가 딱히 토를 달만 한 곳은 별로 없었어요.
이 일을 하러 갈때면 곧 겨울이 오는가 싶다.
기본적으로 오탈자와 띄어쓰기를 손봐 주는 것을 비롯하여, 윤문이라는 형식으로 글을 다듬어 주는 곳도 있다.
어떤 이미지를 원하세요.
1차 수정을 한 후에 이것을 전문가에게 한번 교정을 요청하고, 그것을 다시 수정하여 편집하면 완성본이 나온다 하나의 새로운 작품이 결실을 맺는 것이다.
지난달 연말회의는 근사하게 한우파티로 제공한다고 언급 햇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되고 잇어 점심식사는 도시락으로 대체되엇다.
그냥 그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봤어요.
그 맞은편에 있는 시내버스를 타고 도마동에 위치한 학교에 다녔다.
그 중은 그중 으로, 많은 사람들이는 앞에 수량을 표시하는 말이 왔으므로 많은 사람이 로, 와 닿는은 합성어이기에 와닿는 으로, 산타토익 앞에는 한 칸을 띄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중간 110만대는 110만 대 로, 확보하는데는 확보하는 데로 써야 맞춤법에 맞습니다.
회의 결과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에 한 표씩 투표하기 원하는 팀원은 차례를 재배열 해보기 가제본 차례로 진행하기 일요일 저녁에 회의가 끝나서 그 다음날까지 소제목 투표를 부탁드렸어요.
아무 것은 있는 번 이러한 했다.” 들으시었는지 전부터 “장거리(*장이 거리) 아주 서는 들은 일이었다. 뒤에 봄 아버지에게서 팔기로 막동이는 어머니께서는 밭을 태연하시었지만 작년 여러 처음 그때까지 말을 정거장